JTBC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시 명태균이 역할'보도

  • 등록 2024.10.02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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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절차 아닌 명태균이 메신저 역할해
대선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 받아

JTBC의 10월 2일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의 국민의힘 입당시 명태균이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보도햤다.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명태균을 통해 입당의사를 전했으며, 입당전 윤 전총장과의 만남에도 명태균씨와 김건희 여사가 함께 있었다고 전해, 명씨와의 관계가 특별했음을 밝혔다.

 

또한 명태균씨와 대선이후에도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전했다.

 

 

 

시민언론 들꽃 편집부

박승화 pdo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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