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조선일보

  • 등록 2024.12.04 1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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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후안무치 조선일보

 

보수언론은 언제나 수구적 행태를 보여왔다. 그들은 진실을 외면하며, 객관적이지 않고 편을 가르며 보수의 이익의 강변해왔다. 그들의 주장은 객관적이지 않고 그때마다 이익에 따라 달라진다. 그들은 친일파 였으며,  김일성 만세를 외쳤다.

 

그리고 진실이 드러났음에도 과거를 사과 하지 않고 뻔뻔하다. 이는 윤석열의 계엄령사건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조선일보는 사실 계엄설을 제기한 김민석 의원을 음모론자로 몰아세웠다.

 

 

 

시민언론 들꽃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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