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언론 ‘들꽃’을 시작하면서

우리 한국노총 경기중북지부 노동자들은 우리의 정성을 모아 새로운 지역 언론 ‘시민언론 들꽃’을 시작합니다.
‘시민언론 들꽃’이 이웃에 대한 관심의 창이되며.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노동자의 입장만 말하는 언론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이웃의 작은 목소리라도 중요하게 여기며, 진실을 담아내길 바랍니다.
시민 사회에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4.09.28 14:30:23
스팸방지
0 / 300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둔야로 10(의정부동,한국노총경기도중북부지부) 등록번호: 경기,아54180 | 등록일 : 2024-08-30 | 발행인 : 한국노총 경기본부 중북부지부 백호 | 편집인 : 박승화 | 전화번호 : 031-876-3171 Copyright @시민언론들꽃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