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면담에서 보여주는 국민 무시

국회에서 상대 의원을 “존경하는”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상대 의원이 개인이 아니라 수많은 유권자가 뽑아준, 수많은 국민을 대변하는 헌법상 기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존경의 대상은 의원 개인이 아니라 그를 뽑아준 수많은 유권자, 즉 국민이다.

2024.10.23 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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