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9일 한국노총 방문예정

만약 양측이 정년연장에 합의하고 그 대가로 한국노총이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는 윤석열 심판의 흐름과 거리를 두게 된다면 시민사회단체와 결별하게 되고 지부나 단위별 조합원의 반발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더 큰 위험은 시민들에게 윤석열 정권을 옹호하는 세력으로 낙인찍힐 위험성도 있다.

2024.11.18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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