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무시한 '사도광산 추도식'

일본 대표인 이쿠이나 정무관의 과거 야스쿠니 신사 참배 경력과 추도식·추도사 등에 강제동원 인정과 피해자 추도 내용이 제대로 담기지 않다.

2024.11.26 09:30:38
스팸방지
0 / 300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둔야로 10(의정부동,한국노총경기도중북부지부) 등록번호: 경기,아54180 | 등록일 : 2024-08-30 | 발행인 : 한국노총 경기본부 중북부지부 백호 | 편집인 : 박승화 | 전화번호 : 031-876-3171 Copyright @시민언론들꽃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