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한덕수의 담화에 폭발적 분노가 이어져

‘질서있는 퇴진’을 운운하며 자기들이 대통력의 권력을 공유하겠다고 나선 국무총리 한덕수와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의 8일 담화에 반발이 이어졌다.

2024.12.09 0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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