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내란 공범’ 당시 현장 지휘관의 정황 폭로

검찰이 내란의 주요 공범이었을 정황이 확인됐다. 윤석열의 계엄 쿠데타 당시 선관위에 진입한 계엄군이 서버실을 장악한 후 검찰과 국정원을 기다렸다는 폭로가 나왔다.

2024.12.17 09: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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