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 향하는 의혹, 제대로 대응 못하는 용산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부부와 명씨와의 관계에 대해 선을 긋고 반박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명씨가 과거 대선 경선 당시 국민의힘 정치인과 함께 찾아와 처음 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명씨와 윤 대통령 긴밀한 관계 전혀 아니다”, “명씨가 특별한 정치적 조언 한 것도 아니고, 윤 대통령 자택을 자주 드나든 것도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4.10.08 0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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