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 ‘공천통화’ 문제없다는 대통령실

정 비서실장은 시종일관 윤 대통령과 명 씨가 통화한 것은 축하 전화를 피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한 것 뿐이라고 했다. 반면, 내부신고자 강혜경 씨는 “명 씨는 윤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김건희 씨와 쭉 연락했다”고 증언했다.

2024.11.02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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