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광복회장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역사관 비판

이 회장은 지금의 어려움을 나라가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광복회는 지금 굉장한 도전을 받고 있다. 미운 털이 박힌 것 같다. 지금 역사학계는 완전히 뉴라이트가 점령했다. 그러나 열정적인 경기도 공직자들과 김 지사가 있기에 실망하지 않는다. 승리는 우리 편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2024.11.13 09:53:19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둔야로 10(의정부동,한국노총경기도중북부지부) 등록번호: 경기,아54180 | 등록일 : 2024-08-30 | 발행인 : 한국노총 경기본부 중북부지부 백호 | 편집인 : 박승화 | 전화번호 : 031-876-3171 Copyright @시민언론들꽃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