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측, 강혜경 씨 회유위해 20억 제안

오세훈 측 김 회장이 사건의 진실을 덮기 위해 대통령실을 거론하며 돈을 건네려고 제안한 것이 드러났다.

2024.11.26 0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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